“한 컵에 7500원” 정준하 요거트 가격 갑론을박 “너무 비싸”vs“美보다 저렴”[종합]

김명미 2026. 10.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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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사업가 정준하가 3년을 준비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매장을 오픈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가격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0월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정준하가 론칭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는 누리꾼의 후기가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당시 정준하는 3년 전 시애틀에서 처음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고 감동했다며 끝없는 노력 끝에 해당 브랜드를 한국으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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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하하’ 채널 캡처, 정준하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계정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정준하가 3년을 준비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매장을 오픈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가격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0월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정준하가 론칭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는 누리꾼의 후기가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해당 누리꾼은 개인 소셜미디어에 "용산에서 정준하 님을 봤는데 아이스크림을 열심히 팔고 계셨다. 그런데 아무도 정준하 님이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셨는지 사람이 정말 없었다. 그래서 하나 사 먹을까 했는데 한 컵에 7,500원이길래 그 옆에 있는 푸딩을 사 먹었다. 죄송하다"는 글을 남겼다.

커뮤니티에는 정준하가 판매 중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실제 사진도 함께 업로드됐다. 사진 속 아이스크림 컵은 여성의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메뉴판에 따르면 싱글컵 가격은 7,500원이며, 맛을 추가할 경우 1,000원이 추가된다. 미디움컵 가격은 9,800원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비싸다" "밥 한 끼 가격이다"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일반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토다. 젤라토는 원래 저 정도 가격이다"는 반박이 이어졌다.

특히 한 누리꾼들은 해당 브랜드가 미국 시애틀에 본점을 두고 있다며 "현지 가격은 6.95달러"라고 밝혔다. 6.95달러는 한화로 약 9,300원. 누리꾼은 미국보다 오히려 가격이 저렴하다며 "비싸게 파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8월 '정준하하하' 채널을 통해 '연예인 정준하 이젠 정말 마지막 오픈이라며 야심차게 개업한 요거트 브랜드'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매장을 홍보한 바 있다.

당시 정준하는 3년 전 시애틀에서 처음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먹고 감동했다며 끝없는 노력 끝에 해당 브랜드를 한국으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이후 매장을 오픈한 정준하는 "잘 가져왔다는 생각이 들어 행복하다"면서도 "이제 마지막이다. 더이상 브랜드는 오픈 안 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또 정준하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몸에 좋은 요거트다. 요거트를 아이스크림처럼 먹는 것"이라고 끊임없이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정준하는 그간 다양한 외식업에 도전하며 개업과 폐업을 반복해왔다. 현재 정준하는 강남에서 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강남 횟집의 한 달 매출이 수억 원에 달한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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