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손서영 2026. 10. 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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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14일) 브리핑을 통해 "임 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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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14일) 브리핑을 통해 "임 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조세 정의 확립에 기여해 왔고, 불평등의 벽을 낮춰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정책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임 실장은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간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며 "최일선에서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로서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임광현 "국민 삶의 변화 만드는 게 소명…민생 성과 위해 온 힘 바칠 것"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95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국민께 봉사한다는 사명을 늘 품어왔지만 막상 비서실장 소임을 맡게 되니 그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온다"며 "정권 초기 내란 극복과 경제 회복의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신 강훈식 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1년 국민주권 정부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국민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고 국민과 함께 대전환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 실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 아닐까 한다"며 "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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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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