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대형사고…공개 일주일 만 '1위' 싹쓸이→73개국서 터진 디즈니+ 작품 ('메리 베리 러브')

안지훈 2026. 10. 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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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달달한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초반부터 흥행 성과를 거두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과 일본의 농구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리 베리 러브'는 1회 공개 이틀만인 지난 9일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2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의기투합에 명품 조연의 활약이 더해지며 초반부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플러스와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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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마다 미오 의기투합→딸기밭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 매주 수요일 공개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MHN 안지훈 기자) 배우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달달한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초반부터 흥행 성과를 거두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물론 Nippon TV를 통해서도 공개되는 만큼 글로벌 흥행 성적도 우수하다.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과 일본의 농구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지난 7일 공개된 1회에서는 이유빈과 시라하마 카린의 심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이 그려져 웃음과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돌아온 로코 장인' 지창욱의 능청스럽고 찰진 연기력과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고당도 설렘을 유발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메리 베리 러브'는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리 베리 러브'는 1회 공개 이틀만인 지난 9일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차트 2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브라질, 일본, 홍콩에서 1위에 올랐고, 체코, 독일, 영국, 칠레, 폴란드, 대만, 핀란드 등 전 세게 73개 국가 및 지역에서 TV쇼 부문 TOP10에 진입했다.

그런 가운데 오늘(14일) 공개되는 2회에서는 딸기밭 인부가 된 유빈의 깜짝 변신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이유빈이 친구의 배신으로 업계 1티어 공간 기획자에서 한순간에 백수 신세가 된 후,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유빈은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차로섬에 찾아갔는데, 그곳에서 시라하마 카린에게 딸기 도둑이라는 뜻하지 않은 오해를 사고 말았다. 이에 단단히 꼬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유발한 상황이다.

2회 공개를 앞두고 선보인 스틸컷 속에는 도시남에서 시골 청년이 된 유빈의 면면이 담겼다. 유빈은 편한 티셔츠 차림에 밀짚모자까지 갖춰 쓴 영락 없는 인부의 모습이다. 후줄근한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지창욱의 훈훈한 비주얼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며, 해맑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유빈은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초심자의 자신감이 비춰져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때 커다란 짐가방을 짊어진 유빈의 모습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땀에 젖은 채 기진맥진한 유빈은 호기로웠던 시작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짐가방 하나에 쩔쩔매는 유빈의 모습이 흙 한 번 만져 본 적 없는 도시 남자 유빈의 험난한 시골 라이프를 예고하면서, 과연 그가 왜 이 고생을 자처하게 된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명품 조연의 활약도 주의 깊게 볼 포인트다. '메리 베리 러브' 측은 김태훈, 정순원, 문우진, 정영주, 강남, 이효인 등 개성 강한 명품 배우들의 출격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집중시킨 바 있다.

먼저 김태훈은 이유빈의 돌아가신 아버지 이경수 역을 맡았다. 극중 이경수는 일찍이 차로섬에서 가족과의 내일을 꿈꾼 육종학자지만, 생각지 못한 일로 유빈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과연 오랜 시간 엇갈린 이들 부자 사이에는 어떤 비밇이 숨겨져 있을지, 그가 유빈과 카린의 딸기밭 로맨스에 어떤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그런가 하면 맛깔나는 생활 연기로 눈도장을 찍어온 정순원이 지창욱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절친 김봉수 역으로 등장한다. 김봉수는 이유빈의 동업자이지만, 유빈이 셀럽 반열에 오르면서 그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인물이다. 이에 정순원이 보여줄 지창욱과의 친구 케미트스리부터 짠내 나는 갑을 관계에 기대가 모인다.

지창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문우진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극중 어린 유빈은 아버지의 해외 근무로 인해 어머니와 단둘이 지낸 인물로, 문우진은 부모님을 향한 어린 유빈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버지 역의 김태훈과 높은 비주얼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만큼, 두 사람이 그려낼 부자 케미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미스터리한 인물로 깜짝 등장할 정영주와 카린의 대학 동창이자 인플루언서인 레이지 역의 강남의 활약도 기대된다. 정영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와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 여기에 강남은 사사건건 카린과 경쟁하는 라이벌로 등장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끝으로 신예 이효인은 로맨스의 변수로 등장한다. 그는 극중 유빈의 대학 후배이자 세계적인 건설 회사의 손녀 한시아 역을 맡아, 유빈과 카린의 애정 전선에 묘한 긴장감을 일으킨다. 과연 그가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고당도 딸기밭 로맨스에 어떤 움직임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리 베리 러브' 제작진은 "2회에서는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 유빈의 삶이 펼쳐진다. 특히 오해로 시작된 유빈과 카린의 인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예정"이라며 "유빈이 무슨 연유로 인부 생활을 자처하게 된 것인지, 유빈과 카린 사이에서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이들의 딸기밭 로맨스를 지켜봐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의기투합에 명품 조연의 활약이 더해지며 초반부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플러스와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공개된다.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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