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배출권시장협의회와 자문위원회 세미나 개최

신하연 2026. 10. 14.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2026~2030년)을 맞아 주요 정책 변화와 산업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옥 한국거래소 부장, 하윤희 고려대학교 교수,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등이 참여해 제4차 배출권거래제의 주요 정책 변화와 산업계 대응 과제를 논의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2030년 배출권거래제 정책 변화·시장 선진화 과제 점검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거래소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2026~2030년)을 맞아 주요 정책 변화와 산업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거래소는 14일 오후 서울사옥 컨퍼런스홀에서 사단법인 배출권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하반기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거래소)
이번 세미나는 ‘제4차 K-ETS 본격 개막: 정책 대전환과 시장 참여자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정부의 배출권거래제 정책 방향과 시장 선진화 과제를 살펴보고,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김마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경제과장이 ‘4차 계획기간 K-ETS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 및 시장 선진화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허재용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사가 ‘제4차 배출권거래제 우리 산업계 대응 방향’을 주제로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EU ETS) 개편 입법안의 시사점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은 안영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동옥 한국거래소 부장, 하윤희 고려대학교 교수,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등이 참여해 제4차 배출권거래제의 주요 정책 변화와 산업계 대응 과제를 논의한다.

한편 배출권시장협의회는 배출권시장 발전과 시장참가자·정책당국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출범한 단체다. 현재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 회원과 유관기관, 금융기관 등 약 9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