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부터 윤하까지…'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역대급 라인업

유정민 2026. 10. 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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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표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 이하 GMF2026)'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공연 외에도 공개방송과 사인회, 아트존 등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가을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현장 운영과 안전, 관객 편의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공연과 RADAR 공개방송, 사인회, 아트존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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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표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 이하 GMF2026)’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공연 외에도 공개방송과 사인회, 아트존 등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첫날인 17일 토요일 ‘Mint Breeze Stage(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는 GMF의 헤드라이너로 다시 돌아온 이소라를 비롯해 장기하, 페퍼톤스, 적재, 정준일, 지소쿠리클럽, Hi-Fi Un!corn(하이파이유니콘), 연정이 채운다. ‘Club Midnight Sunset(클럽 미드나잇 선셋)’의 헤드라이너는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이승윤이다. ‘Loving Forest Garden(러빙 포레스트 가든)’의 마지막 무대는 홍이삭이 장식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

이날 ‘Club Midnight Sunset’에는 터치드, 리도어, 카더가든, Lacuna(라쿠나), 오월오일, Leaveourtears(리브아워티어스), FuturePeerClub(퓨처피어클럽)이 출연한다. ‘Loving Forest Garden’에서는 Bye Bye Badman(바이 바이 배드맨), 알레프, 유라, SUMIN(수민), g0nny(거니), love is cycle(러브이즈사이클), Confined White(컨파인드 화이트)가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선보인다.

18일 일요일에는 윤하가 ‘Mint Breeze Stage’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올해 ‘So Nice’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CNBLUE(씨엔블루)를 비롯해 로이킴, 정승환, 볼빨간사춘기, Dragon Pony(드래곤포니), 신인류, 산보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Club Midnight Sunset’의 헤드라이너는 십센치와 소란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무대 ‘십란(십센치×소란)’이다. 합동 공연 전석 매진으로 화제를 모은 두 팀이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전망이다. ‘Loving Forest Garden’에서는 이석원이 헤드라이너로 나서 수변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둘째 날 ‘Club Midnight Sunset’에는 쏜애플, N.Flying(엔플라잉), THE SOLUTIONS(솔루션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ONEWE(원위), 이오욱(LOW), kwacamolee(과카몰리)가 출연한다. ‘Loving Forest Garden’에서는 선우정아, 까치산, 신지훈, nib.archive(닙아카이브), 로시, Tokai(토카이), 구구가 관객을 만난다.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할 기회도 마련된다. 민트페이퍼의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5’에 참여한 FuturePeerClub, love is cycle, 산보, kwacamolee가 GMF2026 무대에 올라 신선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장 밖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KSPO DOME과 수영장 사이에 새롭게 조성되는 ‘RADAR(레이더)’에서는 공개 라디오 형식의 ‘십란 공개방송 특별 생중계’와 ‘라쿠나 복귀 신고합니다’가 각각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bright #15’ 참여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활동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이 저점매수’도 양일간 운영돼 무대와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17일에는 연정, Hi-Fi Un!corn, SUMIN의 사인회와 오월오일의 하이터치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18일에는 신인류와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사인회, ONEWE의 하이터치회가 열린다. 여기에 풍선아트쇼까지 더해져 공연 사이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얼광장에 마련되는 ‘ART ZONE(아트존)’에서는 콜라보 MD로 관심을 모으는 민트샵과 아티스트·레이블 부스를 비롯해 바이닐, 액세서리, 포토그레이, 포토존 등을 만날 수 있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GMF2026 Awards’ 현장 투표도 진행돼 축제의 추억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가을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현장 운영과 안전, 관객 편의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공연과 RADAR 공개방송, 사인회, 아트존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민트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와 GMF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와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두루 갖춘 GMF2026은 음악 감상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관객이 가까이 교류하는 경험까지 제공하며 가을 페스티벌의 매력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출처 민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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