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이종석(37)이 부산에서 포착한 다채로운 순간들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에 차기작 '재혼 황후'를 향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작품 공개를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부산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습부터 실내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장면이 담겼다.
출처:이종석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해 질 무렵 바닷가를 배경으로 검은색 재킷과 흰 셔츠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차분한 색감의 의상과 석양이 어우러지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별다른 포즈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색 재킷을 입고 실내 복도 벽에 기대어 눈을 감은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 사진에서는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출처:이종석
이종석은 게시물에 "부산2"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재혼 황후'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부산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는 동시에 차기작의 제목을 직접 언급하면서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모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부산 바다 배경과 재킷 차림이 정말 잘 어울린다", "재혼 황후가 빨리 공개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이종석
이종석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고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와 작품 속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의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