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60대 부부’ 살해 피의자 52세 박용수 신상정보 공개

양호연 2026. 10. 14.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광주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결박한 뒤, 살해한 박용수(52)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됐다.

박용수의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이날부터 30일 후인 다음 달 13일까지다.

전남경찰청은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한 박용수의 나이·머그샷 등 신상 정보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 올렸다.

신상정보 공개에 대해 박용수는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주 부부 결박·살해범 박용수 신상공개 [전남경찰청 제공]


전남광주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결박한 뒤, 살해한 박용수(52)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됐다.

박용수의 신상정보 공개 기간은 이날부터 30일 후인 다음 달 13일까지다.

전남경찰청은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한 박용수의 나이·머그샷 등 신상 정보를 이날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 올렸다.

전날 열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선 범행의 잔인성과 중대한 피해 발생, 국민의 알권리, 재범 방지를 위한 공공의 이익 등 신상 공개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 공개가 결정됐다.

신상정보 공개에 대해 박용수는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다.

뚜렷한 직업이 없는 박용수는 지난 5일 오후 9시 28분부터 오후 11시 57분 사이 전남광주 나주시 한 주택에서 지인인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거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