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 난동' 상가 여전히 충격...상인들도 '걱정'

정영수 2026. 10. 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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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흉기 난동이 발생한 인천 구월동 복합 상가는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위기입니다.

일부 상인들은 일찍부터 출근해 영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평소대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네, 어제 흉기 난동이 벌어진 이곳 상가 건물은 아직 본격적으로 문을 열기 전이라 한산합니다.

일부 상인들은 오전 영업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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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흉기 난동이 발생한 인천 구월동 복합 상가는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위기입니다.

일부 상인들은 일찍부터 출근해 영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평소대로 가게를 운영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영수 기자!

[기자]

인천 구월동 사건 현장입니다.

[앵커]

아직 상가가 문을 열지는 않았죠?

[기자]

네, 어제 흉기 난동이 벌어진 이곳 상가 건물은 아직 본격적으로 문을 열기 전이라 한산합니다.

일부 상인들은 오전 영업을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출근했습니다.

어제 사건을 직접 목격한 터라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면서 여전히 충격에 빠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이번 사건으로 매장을 찾는 손님이 줄어들까 봐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어제 흉기에 다친 시민들은 지금 상태가 어떤가요?

[기자]

갑작스러운 흉기 난동에, 건물 안에 있던 시민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던 20대 여성은 어제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맥박은 돌아왔지만, 여전히 의식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피해자 7명도 어깨와 등, 가슴에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앵커]

피해자에 대한 지원 대책은 나온 게 있나요?

[기자]

어젯밤 9시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이곳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대행은 전담 경찰관을 피해자와 1대 1로 연결해 경제적 지원을 포함해 법률 지원이나 심리적 지원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와 모방 범죄를 차단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많이 몰리는 시설을 중심으로 최대한 경력을 투입해 순찰과 예방 활동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구월동 사건 현장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기자 : 정진현

영상편집 : 김현준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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