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할 K헬스 콘텐츠"… 하이닥, 글로벌 사이트 오픈

정신영 기자 2026. 10. 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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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전문미디어 하이닥(HiDoc)이 영어·일본어·인도네시아어 등 3개 언어의 글로벌 사이트를 오픈하며 글로벌 건강의학 미디어로의 도약에 나섰다.

이번 글로벌 사이트 오픈은 국내에서 축적해 온 건강·의학 콘텐츠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닥의 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이닥의 이찬란 발행인(엠서클 대표이사)은 "건강정보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언어와 지역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에는 차이가 있다"며 "이번 글로벌 사이트 오픈은 하이닥이 쌓아 온 의료 전문성과 건강·의학 콘텐츠를 세계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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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강·의학 콘텐츠 기반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대
영어·일본어·인도네시아어 3개 언어 서비스 구축… 해외 독자 접근성 강화
의료 전문가 기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 미디어 도약
건강의학 전문미디어 하이닥(HiDoc)이 영어·일본어·인도네시아어 등 3개 언어의 글로벌 사이트를 오픈하며 글로벌 건강의학 미디어로의 도약에 나섰다|출처: ChatGPT 생성

건강의학 전문미디어 하이닥(HiDoc)이 영어·일본어·인도네시아어 등 3개 언어의 글로벌 사이트를 오픈하며 글로벌 건강의학 미디어로의 도약에 나섰다.

이번 글로벌 사이트 오픈은 국내에서 축적해 온 건강·의학 콘텐츠와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닥의 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어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언어와 국가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는 건강의학 미디어로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영어·일본어·인도네시아어 서비스 개설… 글로벌 건강정보 접근성 확대
이번 글로벌 서비스는 하이닥이 국내에서 구축해 온 콘텐츠 역량을 해외로 확장하는 첫걸음이다. 하이닥은 그동안 한국어 사이트에도 해외 이용자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영어권 독자를 비롯해 일본과 인도네시아 이용자들이 자국어로 건강·의학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글로벌 독자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강과 질병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이지만, 언어와 지역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의 양과 질에는 차이가 있다. 의학정보는 전문용어가 많고 질환이나 치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한 만큼, 독자들이 익숙한 언어로 쉽고 명확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하이닥은 이번 다국어 서비스 오픈을 통해 국내에서 축적한 건강·의학 콘텐츠를 해외 독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제공하고, 언어의 장벽을 넘어 누구나 필요한 건강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AI 에이전트가 번역부터 발행까지… 다국어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 구축
하이닥은 글로벌 사이트 운영의 핵심 경쟁력으로 AI 에이전트 기반의 다국어 콘텐츠 자동 발행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에이전트가 콘텐츠의 번역부터 검수 지원, 현지화, 콘텐츠관리시스템(CMS) 발행까지 일련의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과 발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강·의학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시스템은 원문 콘텐츠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글 전체의 맥락을 분석하고 영어·일본어·인도네시아어 번역본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후 전문용어와 고유명사, 수치 등을 점검하고 각 언어권의 표현과 문체를 반영하는 과정을 거쳐 CMS에 연동된 발행 단계까지 자동으로 이어진다.

특히 의료·건강 콘텐츠는 질환명과 의학용어, 치료법 등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 중요한 만큼 AI의 자동화 역량과 사람의 최종 검수를 결합했다. 하이닥은 다국어 콘텐츠의 정확성과 현지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일본어·인도네시아어별 번역 검수 인력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 변환을 넘어 각 언어권에서 통용되는 의학용어와 표현을 반영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인도네시아어 서비스의 경우, 현지에서 사용되는 의학용어와 표현의 적절성을 높이기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인이 참여하는 월별 정기 검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 독자들에게 익숙한 용어와 표현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의학정보가 보다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다국어 퍼블리싱 체계는 하나의 원천 콘텐츠를 여러 언어와 채널로 확장하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기존의 언어별 수작업 중심 발행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에서 생산한 건강·의학 정보를 해외 독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의료 전문가 기반 콘텐츠 경쟁력… 전문성과 대중성 함께 강화
하이닥은 그동안 의료 전문가의 전문지식과 최신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치료법, 영양과 운동, 생활습관 관리 등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특히 의료 전문가 인터뷰와 자문, 건강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문적인 의학정보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건강정보의 신뢰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글로벌 사이트에서도 질환별 증상과 원인, 진단 및 치료 정보는 물론,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영양·식생활, 운동, 정신건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실용적인 정보부터 의학적 근거와 전문가의 설명이 필요한 전문 콘텐츠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하이닥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건강관리 및 의료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의료 전문가 기반의 콘텐츠와 대중 친화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결합해 글로벌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건강정보 채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하이닥은 유튜브 채널 역시 글로벌 시청자들이 즐겨 찾는 건강·의학 콘텐츠 채널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ChatGPT 생성

국내 넘어 세계로… 글로벌 건강의학 미디어 입지 강화
이번 글로벌 사이트 오픈은 하이닥이 국내 건강의학 미디어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내에서 구축해 온 콘텐츠 제작 역량과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독자층을 발굴하고, 글로벌 건강·의학 정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닥의 이찬란 발행인(엠서클 대표이사)은 "건강정보는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언어와 지역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에는 차이가 있다"며 "이번 글로벌 사이트 오픈은 하이닥이 쌓아 온 의료 전문성과 건강·의학 콘텐츠를 세계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닥 유튜브 역시 글로벌 시청자들이 즐겨 찾는 건강·의학 콘텐츠 채널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기사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까지 글로벌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세계인이 함께 이용하는 건강의학 미디어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닥은 의료 전문가와 함께 질환·치료·예방·생활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의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건강의학 전문 미디어다. 의료 현장의 전문지식과 독자의 일상을 연결하며 올바른 건강정보 확산과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신영 기자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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