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대타 확정?' 조보아,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숏컷 변신 눈길

김도형 기자 2026. 10. 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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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운데)./김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조보아(35)가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새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한 변신일지 관심이 모인다.

배우 김범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새 식구가 생겼다(We have a new family memb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우 김용지의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김범을 비롯해 이동욱, 조보아, 류경수, 황희 등이 한자리에 모여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범이 공개한 김용지 결혼식./김범 인스타그램

이런 가운데 조보아의 이전보다 짧아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조보아는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고분고분한 킬러'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지난 2일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조보아의 출연과 관련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보아가 제안받은 역할은 코드네임 미스리인 이화라다. 극 중 이화라는 세련된 숏컷과 무채색 정장 차림, 건조한 말투와 차가운 표정이 특징인 인물이다. 최고가 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단련하며, 물러터진 사랑은 거부하는 캐릭터로 알려졌다.

당초 해당 역할은 이청아가 맡아 촬영을 진행했으나, 지난 8월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을 입으면서 촬영을 이어가기 어려워졌다. 제작진은 회복을 기다렸지만, 최근 6주 이상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진단에 따라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조보아는 2024년 10월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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