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조보아·김범 한자리에…김용지 결혼식서 터진 “구미호뎐 시즌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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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이 배우 김용지의 결혼식 현장에서 드라마 '구미호뎐'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범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 식구가 생겼다(We have a new family member)"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한 테이블에 둘러앉은 출연진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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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김범이 배우 김용지의 결혼식 현장에서 드라마 ‘구미호뎐’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범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 식구가 생겼다(We have a new family member)”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한 테이블에 둘러앉은 출연진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범을 비롯해 이동욱, 조보아, 류경수, 황희 등이 신랑, 신부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김용지의 남편을 ‘새로운 식구’라고 칭하며 작품 종영 이후에도 변함없이 이어져 온 끈끈한 우정을 입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용지의 결혼을 축하하는 한편 “‘구미호뎐3’ 가져와요”, “이 조합을 다시 봐서 정말 기쁘다”, “제발 3편 가자”, “역대 최고 조합의 출연진”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의 모습을 계기로 속편 제작에 대한 열렬한 소망을 내비쳤다.

한편, tvN 드라마 ‘구미호뎐’ 시리즈는 한국 전설 속 구미호를 현대적인 판타지 액션 로맨스로 재해석해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지난 2020년 첫 선을 보인 시즌 1 ‘구미호뎐’은 백두대간 산신 출신의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과 환생한 첫사랑 남지아(조보아 분)의 운명적인 재회를 그리며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 탄탄한 고정 팬층을 확보했다.
이어 3년 뒤 방송된 속편 ‘구미호뎐1938’은 1938년 일제강점기로 불시착한 이연의 활약상과 다채로운 토속 신 및 요괴들과의 대결을 화려하게 담아내 전작을 뛰어넘는 최고 시청률 8.0%(수도권 최고 10.9%)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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