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같은 사람과 결혼했어야” 윤석민 아내 김수현 후회 (동상이몽2)

유경상 2026. 10. 1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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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아내 김수현이 서장훈 같은 사람과 결혼했어야 한다며 후회를 드러냈다.

10월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가 출연했다.

윤석민은 "웃으면서 요리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 집에 사람이 오는 걸 좋아한다. 투덜거리면서도 앞치마를 하고 요리하는 게 너무 웃긴다"며 아내 김수현이 사실은 요리를 해서 대접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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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석민 아내 김수현이 서장훈 같은 사람과 결혼했어야 한다며 후회를 드러냈다.

10월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석민 김수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석민은 도마뱀 분양을 위해 이택근, 정근우, 황재균을 집으로 초대했다. 김수현은 집밥을 대접하기 위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김수현은 떡볶이를 대량으로 만들며 게와 홍합 등 해산물을 엄청나게 투하하는 모습으로 큰손 면모를 보였다.

윤석민은 “웃으면서 요리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 집에 사람이 오는 걸 좋아한다. 투덜거리면서도 앞치마를 하고 요리하는 게 너무 웃긴다”며 아내 김수현이 사실은 요리를 해서 대접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도 김수현은 큰손 면모를 드러냈고, 서장훈은 “너무 부럽다. 집에서 누가 해주는 밥을 먹어본지가 너무 오래됐다. 혹시 저렇게 했는데 아내가 너무 많이 하면 나한테 전화해라. 내가 가서 먹을 테니까”라고 말했던 상황.

윤석민은 “촬영 끝나고 가서 이야기했더니 아내가 너무 좋아하면서 진짜 한번 오시라고 하더라. 나는 진짜 장훈 형님 같은 사람이랑 결혼했어야 하는데 왜 오빠 같은 사람이랑 결혼했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내가 같이 일주일만 살아보면 달라질 거라고 이야기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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