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빈의 대회 2연패냐, 장유빈·최찬의 시즌 3승이냐 [KPGA 더채리티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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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장타와 정확한 샷을 겸비한 최승빈(25)이 1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총상금 10억원)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최승빈은 1년 전 이맘때 같은 코스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작성해 공동 2위 박은신, 김민규를 1타 차로 제치고 대회 정상을 밟았다.
최찬은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정상을 밟았고, 당시 장유빈은 3타 차 공동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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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강력한 장타와 정확한 샷을 겸비한 최승빈(25)이 1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총상금 10억원)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최승빈은 1년 전 이맘때 같은 코스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작성해 공동 2위 박은신, 김민규를 1타 차로 제치고 대회 정상을 밟았다. 동시에 2023년 제66회 KPGA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최승빈은 올해 13경기에 참가해 경북오픈 공동 3위, 동아회원권그룹오픈 공동 5위, 신한동해오픈 공동 8위로 세 차례 톱10에 들었고, 제네시스 포인트 12위, 상금순위 25위, 평균타수 8위(70.09타)에 올라 있다.
또한 평균 드라이브 거리 7위(306.44야드), 그린 적중률 5위(74.5%), 그린 적중시 평균 퍼트 수 13위(1.77개)를 발판 삼아 평균 버디 수 부문 5위(4.02개)다.
2026시즌 나란히 2승씩 일구며 상금 순위 1위, 2위를 달리는 장유빈(24)과 최찬(29)은 최근 다소 주춤했던 분위기를 바꾸며 시즌 3승에 재도전한다.
제네시스 포인트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인 장유빈은 6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로 참가한 6개 대회 중 신한동해오픈 공동 2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최찬은 8월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우승 이후 4경기에 출전해 골프존오픈 공동 9위를 제외하면 상위 30위 이내 진입하지 못했다.
특히 최찬은 KPGA 투어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올해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진행된 코스와 이번 더채리티클래식 장소가 동일한 서원밸리CC 밸리-서원코스다. 최찬은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정상을 밟았고, 당시 장유빈은 3타 차 공동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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