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올해 첫 KLPGA 출격…유해란, 국내 시즌 2승 겨냥

백승철 기자 2026. 10. 1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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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윤이나(23)가 올해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출전해 '국내파'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2025시즌부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해 올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국 여자골프의 톱랭커인 세계랭킹 3위 유해란(25)은 이번 주 KLPGA 투어 시즌 2승을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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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16일 개막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 출전하는 윤이나, 유해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스타플레이어 윤이나(23)가 올해 첫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출전해 '국내파'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에이치원(H1) 클럽(파72·6,953야드)에서 펼쳐지는 KLPGA 투어 신설 대회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이다.



 



장타를 앞세운 윤이나는 2024시즌 국내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 등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을 휩쓸며 여자골프 여왕 자리에 등극했다. 2025시즌부터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해 올해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해 6월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 그리고 이달 초 롯데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 무대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윤이나가 K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작년 9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공동 44위)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지난 시즌에는 국내 투어에 2번 출전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로 선전했다.



 



한국 여자골프의 톱랭커인 세계랭킹 3위 유해란(25)은 이번 주 KLPGA 투어 시즌 2승을 겨냥한다. 



유해란은 이달 초 난코스로 세팅된 블루헤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국내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후 지난주에는 휴식을 취하며 다음 대회를 준비해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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