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대표' 회사, 제공되는 점심 어떻길래..아내가 직접 준비 "집밥 그리웠나봐"

최혜진 기자 2026. 10. 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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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보석이 대표로 있는 화장품 회사에서 제공되는 점심 식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보석이 직원과 얘기하던 중 그의 아내가 점심 식사를 챙겨 등장했다. 정보석 아내는 직원을 위해 직접 점심을 준비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 MC 은지원이 "그냥 식사비가 나오는 줄 알았던 거 아니냐"고 묻자 정보석은 "그렇게 (식사비로) 제안해 봤는데 그냥 차려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답하며 식사가 제공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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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살림남/사진=KBS 2TV
배우 정보석이 대표로 있는 화장품 회사에서 제공되는 점심 식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정보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장품 회사 CEO가 된 정보석의 일상이 그려졌다.

정보석이 직원과 얘기하던 중 그의 아내가 점심 식사를 챙겨 등장했다. 정보석 아내는 직원을 위해 직접 점심을 준비했다.

집밥을 떠오르게 하는 정갈한 밥과 국, 여러 개의 반찬이 눈길을 끌었다. 정보석은 "우리가 먹는 거랑 똑같다"고 밝혔다.

살림남/사진=KBS 2TV
직원은 "입사 공고에 식사 제공이라고 나와 있더라"고 말했다. 실제 입사 공고에는 '점심 및 음료 다과 제공'이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를 본 스튜디오 MC 은지원이 "그냥 식사비가 나오는 줄 알았던 거 아니냐"고 묻자 정보석은 "그렇게 (식사비로) 제안해 봤는데 그냥 차려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답하며 식사가 제공된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집밥이 그리웠었나 보다"라고 말했다.

직원은 정보석과는 함께 식사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그는 "처음 왔을 때부터 혼자 먹었다. 같이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정보석은 "저는 하루에 두 끼를 먹는다. 아점(아침 겸 점심)으로 먹고, 저녁에 대신 잘 먹는다"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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