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결별' 후..이혜성, 깜짝 '결혼관' 밝혔다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 할 것"

김수형 2026. 10. 14. 0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혜성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이혜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질까? | 양귀자 『모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성은 양귀자의 소설 '모순'을 소개하며 사랑과 결혼, 행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혜성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행복할까, 아니면 안정적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이혜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질까? | 양귀자 『모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성은 양귀자의 소설 '모순'을 소개하며 사랑과 결혼, 행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이혜성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행복할까, 아니면 안정적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결혼에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다"며 "결혼한 커플들을 보면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까 질문하게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식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도 있지 않냐"며 결혼이라는 선택이 가진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이혜성은 자신의 결혼관을 이야기하며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요즘 여성들은 본인의 노력으로 부를 만들어간다"며 "나도 결혼하게 되더라도 죽을 때까지 계속 경제활동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하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일을 이어가고 성장하는 삶을 꿈꾼다는 것.

영상 말미 이혜성은 "우리 앞에는 많은 선택지가 놓여 있고,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진다"며 "그래서 이 소설이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며 "결혼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 혹은 불행하게 만들까 하는 여러 의문을 남기는 소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후 2022년 결별한 바 있다. 과거 공개 열애로 주목받았던 이혜성이 이번에는 자신의 결혼관과 독립적인 삶에 대한 가치관을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