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7만 관중·200안타 2명·류현진 한미 200승' 2026 KBO, 역대 최다 관중 속 베테랑 대기록 풍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중석은 역대 최다로 붐볐고 그라운드에선 베테랑들이 대기록을 쏟아냈다. KBO가 13일 정리한 2026시즌 정규리그 기록이다.
평균 관중(1만7천737명)도 신기록이었고 720경기 중 345경기가 매진됐다. 처음으로 8개 구단이 홈 관중 100만명을 넘겼고, 삼성은 171만7천50명으로 단일 시즌 홈 최다 관중 기록을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중은 1천277만551명으로 지난해(1천231만2천519명)를 넘어 역대 최다였다. 평균 관중(1만7천737명)도 신기록이었고 720경기 중 345경기가 매진됐다. 처음으로 8개 구단이 홈 관중 100만명을 넘겼고, 삼성은 171만7천50명으로 단일 시즌 홈 최다 관중 기록을 썼다.
삼성 최형우는 5월 통산 4천500루타와 1천 장타를 잇달아 처음 밟았다. SSG 최정은 7월 첫 11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고,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도 21시즌으로 늘렸다. 삼성 강민호는 4월 1일 선발 포수로 나서 리그 최초로 통산 2천500경기에 출장했다.
한화 류현진은 4월 7일 SSG전에서 39세 13일의 나이로 246경기 만에 통산 1천500탈삼진을 채웠다. 선동열(301경기)보다 55경기 빠른 최고령·최소 경기 기록이다. 5월 24일엔 KBO 122승, MLB 78승으로 한미 통산 200승을 채웠다.
LG 김진성은 8월 11일 178번째 홀드로 안지만(177홀드)을 넘어 통산 1위가 됐고, 역대 8번째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도 이뤘다.

안타 경쟁에선 롯데 빅터 레이예스가 211안타로 자신이 2024년 세운 기록(202개)을 넘어섰다. 200안타 시즌 2회도 최초다. kt 최원준도 208안타로 마쳐, 처음으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가 두 명 나왔다.
SSG 박성한은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로 1982년 김용희(롯데)의 18경기 기록을 44년 만에 깼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