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3년 간 9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가스는 주주환원을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 3년 간 총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SK가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내용의 중기 주주환원 계획을 보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가스는 주주환원을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 3년 간 총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SK가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내용의 중기 주주환원 계획을 보고했다. 또 올해 300억원의 자사주 취득도 의결했다.
이번 자사주 매각·소각은 기존 주주환원 정책에 추가해 실시하는 것으로 회사가 창출한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SK가스는 오는 14일부터 신탁계약을 통해 1차분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착수한다. 취득한 주식은 매입 완료 후 전량 소각한다. 나머지 600억원도 내년과 2028년에 각각 300억원씩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SK가스 관계자는 “일회성 특별배당 대신 3년에 걸친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당 가치를 높이기로 한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을 기반으로 성장성 높은 신규 사업에 적극 투자하되, 투자 기회가 충분하지 않으면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균형 있는 자본 배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투기 도입 수요 120대… KF-21 수출 핵심 시장 동남아
- [K무기열전]⑧ 1회 발사 단 2000원… 드론 잡는 초가성비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 ‘디벨로퍼 변신’ 김동선의 한화갤러리아, 종로 보령빌딩 인수 참전... 호텔 컨버전 가능성도
- 中, 전기차 수출 혜택도 줄인다… 구조조정 가속화하나
- 佛 마트 400곳, 냉장고 해킹으로 식품 ‘전량 폐기’… 유럽 식탁 덮친 ‘먹거리 테러’ 공포
- [단독] 부동산 중개사고, 보상까지 600일… 받아도 신청액의 44.5%뿐
- 한계 기업 수집하는 구미현家, 이번엔 130억 물릴 뻔… 빅텐츠 거래 정지
- 극장가에 모처럼 ‘오디세이 특수’… CJ CGV가 쓸어 담았지만 ‘반짝’ 우려
- [단독] 8억원 들인 ‘국가대표 AI’ 수학 시험지… 출제진 “4개월 일정 촉박, 문항 오류율 최대 5%
- “매각 보너스 내놔” vs “1원도 못 준다”…‘공단기’ 에스티유니타스 창업주 32억 소송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