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윤용근…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창작 자유 침해할 수 있다" ('100분 토론')

김현숙 2026. 10. 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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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역사 해석과 예술적 허용 범위를 두고 관련 토론이 진행된다. 13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해당 작품의 역사적 상상력을 둘러싼 쟁점을 다룬다.

'100분 토론'에서는 사건 배후에 권력층이 개입했다는 가설적 설정을 두고 벌어진 대립을 집중 논의한다.

13일 오후 11시 20분 MBC '100분 토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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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자유와 역사 왜곡 사이 예술적 허용 범위 논의
출처:암살자(들)

(MHN 김현숙 기자)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역사 해석과 예술적 허용 범위를 두고 관련 토론이 진행된다. 13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해당 작품의 역사적 상상력을 둘러싼 쟁점을 다룬다.

'100분 토론'에서는 사건 배후에 권력층이 개입했다는 가설적 설정을 두고 벌어진 대립을 집중 논의한다. 보수 진영은 이를 "사법적 판단과 역사적 정설을 뒤흔드는 역사 왜곡"이라고 반발하는 반면, 진보 진영은 "정치권의 과도한 개입이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고 영화산업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맞서는 상황이다.

논쟁은 단순한 해석 차이를 넘어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 기준과 국책 투자 펀드 자금 집행 문제로까지 확산했다. 아울러 제작진과 출연진을 향한 외부 압박 논란이 더해지며 사회적 책임과 예술적 자유 사이의 균형점에 대한 논의가 심화하고 있다.

이번 토론에는 노종면 의원과 윤용근 의원, 전찬일 평론가, 심용환 소장이 출연해 각자의 견해를 밝힌다.

13일 오후 11시 20분 MBC '100분 토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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