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최민석, 태극마크 또 단다…APBC 엔트리 확정

2026. 10. 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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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2일부터 일본에서 나흘간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엔트리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 차 이내 선수 30명과 29세 이하 선수 와일드카드 3명으로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KT 소속 투수는 선발되지 않았으며, 향후 한국시리즈 진출팀이 확정되면 최종 엔트리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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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통산 100호 홈런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음 달 12일부터 일본에서 나흘간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엔트리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 차 이내 선수 30명과 29세 이하 선수 와일드카드 3명으로 엔트리를 확정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다만, 부상 방지 차원에서 WBC와 KBO 한국시리즈 진출팀의 투수는 제외됐습니다. 이에 따라 KT 소속 투수는 선발되지 않았으며, 향후 한국시리즈 진출팀이 확정되면 최종 엔트리를 조정할 예정입니다.

투수는 와일드카드 최준용을 비롯해 두산 최민석, 롯데 김진욱, SSG 김건우 등 19명이 선발됐습니다.

야수는 KIA 김도영과 NC 김주원, 김휘집, 삼성 이재현 등 14명이 이름을 올렸고, 포수에는 SSG 조형우와 한화 허인서가 발탁됐습니다.

선발된 선수들은 다음 달 1일 소집돼, 2일부터 8일까지 국내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9일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한편, 올해까지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었던 류지현 감독이 한화이글스 새 사령탑으로 부임함에 따라 이번 대회는 새로운 지도자가 팀을 이끌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영 #APBC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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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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