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사극 호위무사 분장을 공개하며 유쾌한 투정과 함께 작품 출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스윙스는 자신의 계정에 숏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의 남휼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는 "숏폼 드라마 '광안'의 남휼이다. 카피바라라 그만 놀리라 했다"라고 적어 주변의 닮은꼴 놀림에 투정을 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스윙스
스윙스는 공개된 사진에서 상투관을 쓰고 붉은색 무복 차림으로 한옥 앞에 서 있다. 턱수염을 기른 호위무사 복장으로 검을 쥐거나 뽑아 드는 결연한 눈빛의 카리스마를 발산했으며, 비장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위트 있는 멘트에 누리꾼들의 유쾌한 반응이 잇따랐다.
그의 배우 변신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진짜 카피바라 장군 같다"거나 "은근히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웃음을 보였다. AI 합성 같거나 그림체가 다르다는 반응과 함께 "칼 잡은 폼이 예사롭지 않다"며 연기 변신을 기대하는 댓글도 달렸다.
출처:스윙스
최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잔혹한 살인청부업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연기 활동에 돌입한 스윙스는 '광안 : 세자의 여자'에서 세자의 벗이자 곁을 지키는 파계승 출신 호위무사 '남휼' 역을 연기한다.
'광안 : 세자의 여자'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왕위를 둘러싼 궁중 암투와 세자와 자객의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다. 세자 '이현' 역의 성준과 자객 '은우' 역의 츄가 출연한다.
출처:스윙스
앞서 스윙스는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숏드라마 3차 포스터를 통해 강렬한 눈빛의 모습을 공개한 데 이어 성준, 츄와 함께하는 사진도 게재하며 홍보 활동에 열을 올린 바 있다. '광안 : 세자의 여자'는 오는 22일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