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못 쉬어"...'말자쇼' 김영희, 링거 5병 투여→결국 '입원' [MHN:피드]

서은수 2026. 10. 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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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희가 입원 소식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결국 입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병실 사진을 올렸다. 김영희는 입원 사유나 구체적인 건강 상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김영희는 KBS2 '개그콘서트'와 '말자쇼'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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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결국 입원" 건강 악화 고백
출처:KBS2 '말자쇼', 김영희
(MHN 서은수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입원 소식을 전했다.
김영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결국 입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병실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병상 옆에 수액 팩 5개가 나란히 걸려 있고, 수액 줄이 길게 늘어진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는 입원 사유나 구체적인 건강 상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출처:김영희
김영희는 KBS2 '개그콘서트'와 '말자쇼'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말자쇼'는 한 코너에서 출발해 파일럿을 거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으며, 방청 신청 인원이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김영희는 지난 8월 21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 무대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7월엔 하루도 못 쉬었고, 이제 12월까지 일정이 잡혀있다'고 말했다. 다만 당시 그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이라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없다. 너무 행복하다"며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김영희
프로그램을 이끄는 부담감도 털어놨다. 김영희는 "여러 명이 하는 프로그램이면 제가 잠깐 빠져도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내주시는 건데 제가 못하면 끝난다는 생각이 있어서 부담이 생기는 과정인 것 같다"고 밝혔다.
김영희가 건강 이상을 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9월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전했다. 당시 김영희는 "얼굴 전체가 붓고 뜨겁고 가렵고, 급기야 턱에 물집이 생기고 터져 웃을 수도 없고 볼도 안 꼬집어질 정도로 딱딱하게 부었다"고 호소했다.
출처:김영희

1983년생인 김영희는 2008년 OBS 1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2009년 MBC 18기,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2021년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딸 해서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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