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얼마만이야…김현주 남편으로 컴백, 5년 공백에도 빛난 존재감

정혜원 기자 2026. 10. 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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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감우성이 약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우성이 드라마에 복귀한 것은 2021년 방영된 '조선구마사'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후 감우성이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감우성 복귀라니. 너무 반갑다", "감우성 대사 첫 마디 듣자마자 바로 알았다", "감우성 배우 진짜 오랜만이다", "역시 연기 너무 잘한다", "감우성 자주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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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우성, 출처| 100일의 거짓말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감우성이 약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우성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특별출연했다. 

그는 극 중 케이크 배달부로 위장해 나타난 금석중 역을 맡았다. 금석중은 이가경(김유정)을 총으로 위협하는 인질범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는데, 유소란(김현주)의 전 남편이라는 정체가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했다.  

금석중은 과거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붙잡혔으나, 다른 주동자들의 이름을 끝내 밝히지 않았다. 이후 일본 군인들은 그의 눈앞에서 딸 금서희(박유하)와 마을 사람들을 살해하고 말았다. 유소란은 금석중에 대해 "13년 동안 소식을 몰랐던… 찾을 수만 있다면 찾아 죽이고 싶었던 제 남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감우성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열연을 펼쳐 시선을 끌었다. 감우성이 드라마에 복귀한 것은 2021년 방영된 '조선구마사' 이후 약 5년 만이다. 다만 '조선구마사'는 역사왜곡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방영 2회 만에 강제 조기종영됐다. 

이후 감우성이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감우성 복귀라니. 너무 반갑다", "감우성 대사 첫 마디 듣자마자 바로 알았다", "감우성 배우 진짜 오랜만이다", "역시 연기 너무 잘한다", "감우성 자주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1회는 시청률 5.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출발했으며, 2회는 7.6%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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