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거물' 퍼프대디, 성매매 혐의 복역 중 머리 부상.."생명 지장無"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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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 대디로 잘 알려진 미국 힙합계의 거물 디디(본명 숀 콤스)가 성매매 혐의로 복역 중 머리 부상을 당해 긴습 이송됐다.
TMZ는 12일(현지시각) 디디가 의료 응급 상황으로 뉴저지주에 있는 연방 교도소 포트딕스에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디디는 지난해 7월 성매매 알선 및 이송 등의 혐의로 기소돼 10월 법원으로부터 징역 4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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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퍼프 대디로 잘 알려진 미국 힙합계의 거물 디디(본명 숀 콤스)가 성매매 혐의로 복역 중 머리 부상을 당해 긴습 이송됐다.
TMZ는 12일(현지시각) 디디가 의료 응급 상황으로 뉴저지주에 있는 연방 교도소 포트딕스에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시쯤 구급차가 교정 시설에서 디디를 태웠으며, 그는 토요일 해가 뜨기 전에 교소도로 돌아갔다. 교도소로 돌아갔을 때 디디는 의식이 있었고 대화도 할 수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디디가 어떻게 머리 부상을 입게 됐는 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 디디의 대변인은 “우리는 숀 콤스에 관한 보도를 인지하고 있으며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숀의 건강과 안녕이 우리의 최우선 관심사”라고 입장을 전했다.
디디는 지난해 7월 성매매 알선 및 이송 등의 혐의로 기소돼 10월 법원으로부터 징역 4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그는 오는 2028년 2월 출소를 앞두고 있지만,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을 포함해 캘리포니아주에서 추가 형사 기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디디는 앞서 2016년 당시 여자친구 캐시 벤투라를 폭행하는 호텔 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으며, 또 캐시는 법정에서 “디디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언어적, 신체적 학대를 받았으며, ‘프릭오프’라 불리는 집단 성행위에 지속적으로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또 지난 6월에는 존 도(John Doe, 익명)라는 가명을 쓴 남성이 자신이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2007년 할리우드 힐즈에서 열린 한 네트워킹 행사에서 디디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당시 디디의 대변인은 “이름도 없는 아역 배우의 주장은 전적으로 거짓이며 터무니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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