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 6·7단지 관리처분인가…내년 2월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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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이주 절차에 돌입한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개포주공5단지에 이어 6·7단지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마치면서 개포동 중층 아파트 재건축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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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조감도. [강남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3/dt/20261013143947653pgxw.png)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이주 절차에 돌입한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한국부동산원의 타당성 검증 완료 통보 후 8일 만에 이뤄졌다. 구는 오는 15일 인가 내용을 고시할 계획이다.
관리처분계획은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별 분양 대상과 지분,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은 내년 2월부터 조합원 이주를 시작한다. 내년 하반기 석면 제거 및 철거를 거쳐 2028년 착공, 2032년 입주가 목표다.
현재 1960가구인 개포주공6·7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21개동, 2698가구로 탈바꿈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개포주공5단지에 이어 6·7단지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마치면서 개포동 중층 아파트 재건축이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됐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다솜 기자 cott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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