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민, 갑상샘암 수술 후 근황 "다신 노래 못 할 줄… "

2026. 10. 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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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민이 갑상샘암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먼저 조정민은 "갑상샘 수술 후 5년, 마지막 정기검진을 마쳤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떠올린 조정민은 "수술 당시에는 '아, 이제 나는 노래를 못 하게 되는 걸까' 하는 두려움이 컸다"며 "그런데 수술 후 3개월 만에 '현역가왕1'에도 도전하게 됐고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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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민이 갑상샘암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조정민 SNS

가수 조정민이 갑상샘암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조정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밝은 미소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먼저 조정민은 "갑상샘 수술 후 5년, 마지막 정기검진을 마쳤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조정민은 지난 2023년 MBN '현역가왕'에 출연한 당시 갑상선암 수술 사실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조정민은 "다시는 노래를 못 부를 줄 알았는데 여러분들이 즐겨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떠올린 조정민은 "수술 당시에는 '아, 이제 나는 노래를 못 하게 되는 걸까' 하는 두려움이 컸다"며 "그런데 수술 후 3개월 만에 '현역가왕1'에도 도전하게 됐고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면서 더 오래, 더 좋은 노래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늘 감사하다"라면서 인사를 남겼다.

한편 조정민은 2009년 조아라는 예명으로 정규 앨범 '점 점 점'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4년 본명인 조정민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더트롯쇼' 등에 출연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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