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에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의 5회 연속 우승을 이끈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이 프로야구 한화 사령탑에 올랐다.
류지현 감독은 구단을 통해 "한화 이글스라는 좋은 팀의 감독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양분으로 강팀을 향해 나아가면서 구단의 비전인 명문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의 5회 연속 우승을 이끈 류지현(55) 국가대표팀 감독이 프로야구 한화 사령탑에 올랐다.
한화 구단은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2021∼2022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이후 2025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앉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지휘했다.
류지현 감독은 구단을 통해 "한화 이글스라는 좋은 팀의 감독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양분으로 강팀을 향해 나아가면서 구단의 비전인 명문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혁 전 단장의 후임으로는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다.
석장현 신임 단장은 2003년 한화 이글스에 입사해 스카우트, 홍보, 운영팀장, 전략팀장에 이어 경영지원실장을 두루 거친 인사로, 한화 이글스 직원 출신으로는 최초로 단장직에 올랐다.
권종오 기자 kj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e음 캐시백 15%로 상향…11월15일까지 한도액 50만원
- 잠든 후배 여경 태우고 인천서 가평·속초로… “사실 관계 확인 중”
- 고양 원당역서 흉기 피습…역무원 30대 여성 중상
- 용인·남양주·화성·평택 5천억 쏠림…‘대형 부지’만 인기 [국유지 매각 중단 1년, 지금은 中]
- 마약 전력 택배 기사 막으려 해도 ‘답 없는 현장’...“검증 불가능”
- 민주당, 김혜경 ‘황제 골프 의혹’ 제기 주진우 고발…주 “맞고발로 대응”
- 329만 원 아이폰 듀오 화면 깨짐 논란… 애플, 자급제·통신사 무상 교체
- “박정희 전 대통령 배후설 배제했다”…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역사 왜곡 반박
- 李대통령, “짜장면 좋다면 짬뽕 폄훼인가”...‘농지조사 책임 전가’ 보도 정면 반박
- 정의당 “李대통령 사과하라...이주노동자 폄훼해놓고 언론 화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