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통합축구단 출정식 개최...K리그 PlayONE CUP 첫 출전

황보동혁 기자 2026. 10. 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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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함께 '2026 K리그 PlayONE CUP 출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통합축구단 선수 20명과 충북청주FC,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북청주FC는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협력해 대회 준비를 이어가는 한편, 통합축구단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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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함께 '2026 K리그 PlayONE CUP 출정식'을 개최했다.

충북청주FC는 10월 8일 청주김안과 5층 K-Sky Lounge에서 통합축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통합축구단 선수 20명과 충북청주FC,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출정식은 통합축구단의 출범을 알리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준비 및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주김안과 소개 ▲통합축구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소개 ▲청주김안과 후원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청주FC 통합축구단은 충북장애인축구협회 소속 스페셜 선수 10명과 충북청주FC 임직원 및 대학생 마케터 등으로 구성된 파트너 선수 10명이 한 팀을 이룬다. 충북장애인축구협회 송창섭 전무이사가 감독을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

통합축구는 발달장애인인 '스페셜 선수'와 비장애인인 '파트너 선수'가 함께 훈련하고 경기에 출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충북청주FC와 충북장애인축구협회는 통합축구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구단 공식 스폰서이자 사회공헌 파트너인 청주김안과는 선수단의 활동을 후원한다. 청주김안과는 K리그 퀸컵에 이어 통합축구단까지 지원하며 지역 구성원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처음 대회에 출전하는 충북청주FC 통합축구단은 선수 간 호흡과 팀워크를 다져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청주FC 통합축구 선수단은 "좋은 기회인 만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청주김안과 서상진 원장은 "통합축구 선수단의 출정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며 "선수들이 대회까지 안전하게 준비하고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청주FC는 청주김안과, 충북장애인축구협회와 협력해 대회 준비를 이어가는 한편, 통합축구단 운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 K리그 PlayONE(이하 통합축구) 일정]

일정: 2026. 10. 16 (금) ~ 10. 18 (일) 

장소: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축구센터 제2축구장, 제3축구장

사진= 충북청주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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