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백구영·인규 중 한 명 탈락”…‘스디파’ 파이널 티켓 2장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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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누적 8억 뷰를 만든 화제의 무대를 다시 꺼내고, 파이널 진출자를 가릴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
세 사람 가운데 한 명은 파이널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만큼 마지막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ON THE STAGE]'에는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등 10명의 안무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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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10시 Mnet에서는 스페셜 방송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테이지.zip’이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는 ‘1:1 시그니처 400 미션’을 비롯해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가 참여한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 ‘슈퍼 키즈 디렉 미션’, ‘브랜드 퍼포먼스 필름 미션’ 등 주요 무대가 총출동한다.
특히 디렉터들의 연출과 퍼포먼스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 풀버전’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티빙에서 독점 공개됐던 ‘라스트 스테이지 : 24H’의 주요 무대도 만날 수 있다. 10m 크기의 대형 테이블과 26개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비롯해 큐브와 우산 등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한 무대가 다시 공개된다.
관심은 이제 파이널 진출자에게 쏠린다.
같은 날 밤 10시 티빙에서는 마지막 ‘라스트 스테이지 : 24H’가 공개된다. 베이비주와 캐스퍼가 이미 파이널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바다, 백구영, 인규가 남은 두 장의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생방송 파이널은 20일 열린다. 현장 관객 모집은 15일 오후 6시까지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된다.
방송의 열기는 전국투어로도 이어진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ON THE STAGE]’에는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등 10명의 안무가가 참여한다.
전국투어는 11월 21·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전, 대구까지 5개 지역에서 총 10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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