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나이트서"...고3 강원래·중3 김송의 '첫 만남'

박다영 기자 2026. 10. 13.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송(53)이 남편 강원래(56)와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김송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23주년? 24주년?"이라며 "선이아빠랑 선이의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김송에게 꽃다발을 준비한 강원래의 모습이 담겼다.

김송은 "고마워라. 웬일이야. 아빠한테 꽃 받은 거 처음이다"라며 기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송(53)이 남편 강원래(56)와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가수 김송(53)이 남편 강원래(56)와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김송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23주년? 24주년?"이라며 "선이아빠랑 선이의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김송에게 꽃다발을 준비한 강원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다. 기분 좋아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후 아들에게 꽃다발을 넘겼고 아들은 귀가하는 김송에게 꽃다발을 안겨줬다. 김송은 "고마워라. 웬일이야. 아빠한테 꽃 받은 거 처음이다"라며 기뻐했다. 영상 외에도 강원래와 연애 시절부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김송은 "1988년 중학교 3학년이었던 나와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남편의 첫 만남 장소는 서초동 유니콘 나이트"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1991년 연애를 시작해 2000년 강원래가 교통사고를 겪었고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했다. 2013년 결혼 10주년 기념일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그는 이어 "웃을 일도 울 일도 많았던 세월. 이제는 서로 너무 잘 알아서 크게 싸울 일도 없다"며 "어쩌다 보니 36년 차 인연. 앞으로도 우리 셋 건강하게 잘 살자"라고 덧붙였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