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신작 '앨리' 내년 7월 개봉한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6. 10. 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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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봉준호 감독 신작이자 그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앨리'(ALLY)가 내년 7월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앨리' 국내 배급을 맡은 CJ ENM 등에 따르면 이 영화는 CJ ENM을 비롯해 펜처인베스트, 파테 필름, 네온 등 글로벌 배급사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봉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한국 프랑스 영국 등 12개국 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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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제공


거장 봉준호 감독 신작이자 그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앨리'(ALLY)가 내년 7월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앨리' 국내 배급을 맡은 CJ ENM 등에 따르면 이 영화는 CJ ENM을 비롯해 펜처인베스트, 파테 필름, 네온 등 글로벌 배급사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7월 14일 프랑스 개봉을 확정했고, 한국에서도 그해 7월 관객들을 만난다.

'앨리'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 하는 심해어들 이야기다.

주인공 앨리는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다. 앨리와 친구들은 어느 날 정체불명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한순간 위협에 휩싸이고, 예상치 못한 모험에 휘말린다.

이 작품은 봉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한국 프랑스 영국 등 12개국 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잠' 유재선 감독이 공동 작가로 참여했다. 목소리 연기에는 알렉스 제인 고(Alex Jayne Go), 에미상 수상자 아요 에데비리(Ayo Edebiri), 아카데미상 후보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 데이브 바티스타(Dave Bautista), 핀 울프하드(Finn Wolfhard), 레이첼 하우스(Rachel House)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함께했다.

거장 베르너 헤어조크(Werner Herzog) 감독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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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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