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 500m 앞두고…‘서울달리기’ 마라톤서 쓰러진 20대 여성, 끝내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26 서울달리기(서울레이스)'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2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서울레이스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중 2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고 공지했다.
주최 측은 현재 A씨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숨진 A씨는 대학원생 겸 러닝 인플루언서로 여러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러닝 동호인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26 서울달리기(서울레이스)’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2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서울레이스 조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중 2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고 공지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1일 8시 49분쯤 발생했다. 하프코스에 참가한 A씨는 20.6㎞ 지점에서 쓰러졌다. 하프마라톤 전체 거리 21.0975㎞ 가운데 결승선까지 약 500m 남긴 구간이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조직위원회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슬픔을 마주하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안타까운 고인의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우실 참가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향후 대책과 관련해서는 “조직위원회는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현재 A씨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숨진 A씨는 대학원생 겸 러닝 인플루언서로 여러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러닝 동호인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A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동호인들의 애도가 잇따르고 있다.
손유나 인턴기자 sonyu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담동 150평 집 팔고 떠났다…작곡가 주영훈, 미국 화장실 청소부 된 어머니
- 이사만 12번 다니던 아이가 억만장자로…스스로 연봉 93% 깎은 이유
- ‘다들 헐값에 팔 때 사들였다’…이수만이 20억 던진 압구정 땅 1000억 반전
- 121억 강남 건물주인데…혜리가 비행기 1회용 칫솔 안 버리고 쓰는 이유
- “손흥민은 안 기뻤겠습니까?”…금메달 따고 ‘군 면제’ 외친 선수들, 시민 반응은 [29면]
- “박나래한테 1억 빌렸는데” 월 240 벌어 170 적금 붓던 양세형, 109억 건물주 된 비결
- 전용기에 ‘돈다발’ 쌓던 50전 50승 복서…월세·보석 소송에 세금만 100억
- ‘결혼 꼭 해야 하나요?’…19년·25년째 연애 중인 연예계 ‘장수 커플’
- 억대 출연료 받기 전엔…톱스타 3인이 카메라 밖에서 버텨낸 뜻밖의 직업
- 검은 셔츠 입으면 이긴다…1억 베트남을 홀린 한국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