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남창희 빼고 ‘임신’ 윤영경만 기도 “형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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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와 방송인 남창희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남창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광수의 기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게재된 캡처본 속엔 이광수와 남창희가 나눈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에 이광수가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말하자 남창희는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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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광수와 방송인 남창희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남창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광수의 기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게재된 캡처본 속엔 이광수와 남창희가 나눈 메시지가 담겨있다. 교회에 간 이광수는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며 ‘창희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는 기도 내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라면서도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되니”라고 물었다. 이에 이광수가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말하자 남창희는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남창희는 배우 출신 윤영경과 올해 2월 결혼했다. 최근 윤영경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들 부부는 내년 2월 부모가 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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