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암 진단 시 보험료의 최대 200% 인출 '골든종신보험' 개정 출시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2026. 10. 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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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고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200%까지 인출할 수 있는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사망보장에 자금 인출 기능을 결합한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하고,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을 함께 선보인다.

이 상품은 지난해 9월 출시된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평생 사망보장을 제공하면서 납입한 보험료를 인출해 결혼·노후·상속 등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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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 가입 가능한 간편 상품도 출시…보험료 인출 시점 최대 2년 단축
삼성생명, '삼성 골든종신보험' 개정 출시/사진제공=삼성생명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삼성생명이 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고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200%까지 인출할 수 있는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사망보장에 자금 인출 기능을 결합한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개정 출시하고,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을 함께 선보인다.

이 상품은 지난해 9월 출시된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평생 사망보장을 제공하면서 납입한 보험료를 인출해 결혼·노후·상속 등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개정으로 보험료 인출 가능 시점이 최대 2년 앞당겨졌다. 7년납은 계약일로부터 12년에서 10년으로, 10년납은 14년에서 12년으로 단축됐다.

새롭게 도입한 '암보장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 기본 인출금액인 납입보험료의 100%에 최대 100%를 추가해 10년간 최대 200%까지 인출할 수 있다. 간편 상품은 최대 150%까지 인출할 수 있다.

유병자 고객을 위한 간편 상품은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65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골든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 계약 유지 중에도 상품 효용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번 개정으로 가입 문턱을 낮추고 자금 활용 시점을 앞당기는 한편, 암 보장까지 더해 고객의 생애 설계를 보다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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