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또 큰 거 온다…역대 2위 시청률 찍은 '크래시', 시즌2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정세윤 2026. 10. 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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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던 '크래시'가 시즌2로 돌아온다.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등 시즌1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 가운데 NCT 지성이 새롭게 합류했다.

다음 달 16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 측은 13일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박지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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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크래시2'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던 '크래시'가 시즌2로 돌아온다.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등 시즌1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 가운데 NCT 지성이 새롭게 합류했다.

다음 달 16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 측은 13일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크래시2'는 2024년 방송된 '크래시'의 후속작이다. 시즌1은 교통범죄수사팀(T.C.I)이 각종 교통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며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남강서 소속이었던 T.C.I가 국가수사본부 광역수사대로 확대되면서 전국에서 발생하는 교통범죄를 수사한다.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박지성이 참석했다.

'크래시2'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이민기는 뛰어난 분석력으로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차연호 역을 다시 맡는다. 곽선영은 무술 실력과 끈질긴 수사력을 갖춘 민소희로 돌아와 이민기와 호흡을 맞춘다.

허성태는 아내를 뺑소니 사고로 잃은 정채만 역을 이어간다. 이번 시즌에서는 아내의 죽음과 관련된 새로운 단서를 추적할 예정이다. 이호철은 교통범죄 분석을 담당하는 우동기, 문희는 정보 수집과 현장 수사에 능한 어현경으로 출연한다.

새 얼굴인 NCT 지성은 남강경찰서 교통과 소속 순경 지대세 역을 맡았다. 지대세는 T.C.I를 동경하는 인물로, 유도 실력을 갖춘 신입 경찰이다. 지성은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본 리딩에 참여해 기존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제작진은 "전국구로 수사 범위가 넓어진 만큼 T.C.I가 마주할 교통범죄도 더욱 고도화되고 스케일 역시 한층 커진다"며 "더욱 치밀해진 범죄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다시 한번 거침없는 질주에 나선 T.C.I의 활약과 한층 강력해진 팀플레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크래시2 '는 11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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