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아버지인데 떠날까...'이강인 동료' 시메오네 아들, 맨유 타깃 언급! 토트넘-맨시티도 관심 "챔피언스리그서 관찰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친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문도 데프로티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줄리아노는 맨유가 관찰하는 선수 중 하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만나는 만큼 줄리아노를 눈여겨볼 것이다. 줄리아는 맨유뿐만 아니라 여러 잉글랜드 주요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줄리아노는 프리미어리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다. 뛰어난 신체 능력과 공격적인 다재다능함, 적극적인 플레이 스타일, 강한 전방 압박에 대한 헌신 등이 그 이유다. 맨유와 더불어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가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친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문도 데프로티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줄리아노는 맨유가 관찰하는 선수 중 하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만나는 만큼 줄리아노를 눈여겨볼 것이다. 줄리아는 맨유뿐만 아니라 여러 잉글랜드 주요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줄리아노는 프리미어리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다. 뛰어난 신체 능력과 공격적인 다재다능함, 적극적인 플레이 스타일, 강한 전방 압박에 대한 헌신 등이 그 이유다. 맨유와 더불어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가 원한다"라고 전했다.
줄리아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했다. 2021-22시즌 라리가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뒤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떠났다. 2022-23시즌 레알 사라고사에서 스페인 2부리그 36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2023-24시즌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서는 라리가 14경기 1골 2도움을 올리며 1부리그 경험을 쌓았다.

2024-25시즌 아틀레티코로 복귀한 줄리아노는 라리가 33경기에서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입지를 넓혔다. 시메오네 감독의 친아들인 만큼 아버지가 감독인 팀에서 뛰어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실력으로 증명을 했다. 여러 포지션을 오가면서 헌신을 했고 이에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하자 아틀레티코 팬들도 신뢰를 했다.
성장세는 2025-26시즌에도 이어졌다. 라리가 31경기에서 4골 6도움, 챔피언스리그 15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6-27시즌에도 라리가 8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리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공격 지역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데다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꾸준한 성장과 전술적 활용도를 바탕으로 아틀레티코에서 입지를 굳힌 줄리아노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맨유가 특히 줄리아노를 원한다. UCL에서 대결을 하는데 줄리아노 활약을 지켜볼 것이다.

줄리아노를 데려가려면 긴 설득이 필요해 보인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일단 단기간 내 이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줄리아노는 2026년 초 계약을 연장해 2030년까지 아틀레티코와 계약돼 있으며, 바이아웃 금액은 5억 유로(약 7,451억 원)로 알려졌다. 금전적인 장벽 외에도 줄리아노는 아틀레티코와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갖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그가 평생 응원해 온 구단이자, 선수로서 뛰는 것을 항상 꿈꿔 왔던 팀이다. 그는 현재 이곳에서 중요한 선수로 자리 잡았다"라고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