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황제' 조던의 NBA 파이널 유니폼, 187억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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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1400만 달러(약 187억원)에 팔렸다.
AP통신은 13일(한국 시간) 1997~1998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2차전에서 조던이 착용했던 시카고 불스 사인 유니폼이 미국 마이애미의 부동산 투자자 론 퍼먼에게 경매로 낙찰됐다고 전했다.
같은 시즌 파이널 1차전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은 1010만 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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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1400만 달러(약 187억원)에 팔렸다.
AP통신은 13일(한국 시간) 1997~1998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2차전에서 조던이 착용했던 시카고 불스 사인 유니폼이 미국 마이애미의 부동산 투자자 론 퍼먼에게 경매로 낙찰됐다고 전했다.
현지 시간 1998년 6월5일 열린 유타 재즈와의 파이널 2차전에서 조던은 이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조던의 파이널 2차전 유니폼은 역대 농구 기념품 최고가 경매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같은 시즌 파이널 3차전에서 입었던 경기복의 낙찰가인 1230만 달러(약 164억원)다.
같은 시즌 파이널 1차전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은 1010만 달러(약 135억원)에 낙찰됐다.
역대 가장 비싸게 팔린 스포츠 유니폼은 '야구 전설' 베이브 루스가 1932년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서 입었던 경기복이다. 이는 2024년 2412만 달러(약 322억원)에 낙찰됐다.
루스는 1932년 시카고 컵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예고 홈런'을 날렸을 때 이 유니폼을 입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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