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 깜짝 결혼 발표… 예비신랑은 1살 연하 비연예인

2026. 10. 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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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12일 박세미는 자신의 SNS에 "저 이번 주에 결혼한다"며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고 밝혔다. 사진 속 박세미는 순백의 드레스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같은 날 박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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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 결혼
박세미 "세상에 이런 남자 없어" 애정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을 발표했다. 박세미 SNS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12일 박세미는 자신의 SNS에 "저 이번 주에 결혼한다"며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미는 순백의 드레스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박세미는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혹시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드디어 시집간다"고 전했다.

같은 날 박세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저는) 37살, (예비 신랑은) 91년생 36살"이라며 "2년 넘게 교제했다. 만나면 만날수록 저한테 더 잘한다. 연애 초반에도 잘했는데 지금은 더 잘한다. 세상에 이런 남자가 없을 것 같다"고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세미는 코미디 극단 개그왕에서 활동한 뒤 유튜브 채널 '백마TV'를 거쳐 '피식대학'의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자신의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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