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공백 원빈, 논란 한번 없더니 “술 담배 안 해‥츄리닝 입고 PC방 가던 애” (짠한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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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이 배우 원빈과 인연을 언급했다.
10월 1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장진 감독, 정웅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장진은 원빈 영화 데뷔작 '킬러들의 수다'를 연출했다. 신동엽이 "원빈은 어떻게 섭외한 거야?"라고 묻자 장진은 "빈이는 그때 부르면 올 때야"라며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다닐 때다. 패션이 없고 자유로운 애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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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장진 감독이 배우 원빈과 인연을 언급했다.
10월 1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장진 감독, 정웅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장진은 원빈 영화 데뷔작 '킬러들의 수다'를 연출했다. 신동엽이 "원빈은 어떻게 섭외한 거야?"라고 묻자 장진은 "빈이는 그때 부르면 올 때야"라며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다닐 때다. 패션이 없고 자유로운 애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진은 "재밌다. 너무 착하고 너무 좋았다. 모여서 뭐 하면 술도 잘 안 하니까 PC방 가면 좋아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최근 알고리즘에 '거룩한 계보'가 떴다며 "정재영은 고등학생때 부터 연극상 받고 그러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장진은 "'동랑 연극제'에서 나는 88년, 정재영은 89년에 받았다. 청소년 연극제 중에 가장 큰 연극제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16년째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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