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아내, 사생활 계정 들통나자마자 난리 "아침부터 전화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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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의 아내인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가 남편의 일상을 공개하는 SNS 계정이 화제를 모으자 직접 반응을 전했다. 계정이 알려진 뒤 조세호에게 연락이 쏟아진 상황을 유쾌하게 전하는가 하면, 예상보다 뜨거운 관심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최근 방송 활동이 뜸해진 조세호의 일상을 아내가 유쾌한 방식으로 공개하면서, 해당 계정은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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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조세호의 아내인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가 남편의 일상을 공개하는 SNS 계정이 화제를 모으자 직접 반응을 전했다. 계정이 알려진 뒤 조세호에게 연락이 쏟아진 상황을 유쾌하게 전하는가 하면, 예상보다 뜨거운 관심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정수지는 12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라는 이름의 계정에 "아침부터 이곳저곳 전화 폭발함. 계정주 눈치 보여서 커피 사러 나옴"이라는 글을 올렸다. 남편의 일상을 담은 계정이 갑작스럽게 주목받으면서 조세호에게 연락이 이어진 상황을 재치 있게 전한 것이다.
이어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3000명 팔로워 달성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이렇게 될진 몰랐어요"라며 계정에 쏟아진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계정 운영은 조심히 하면 될것 같은데 채널명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고민이다(이미 발각은 되었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11일 조세호의 얼굴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해당 계정은 소개란에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 위기.."라는 문구를 적어 운영 주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계정에는 조세호의 생일파티를 비롯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온 모습,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방송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조세호의 사적인 모습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게시물에 덧붙인 재치 있는 설명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를 '44세, 전업주부'라고 소개하는가 하면 신체 비율과 음악적 야망을 장난스럽게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계정 운영자가 아내 정수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내가 내조 느낌으로 만든 계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방송 활동이 뜸해진 조세호의 일상을 아내가 유쾌한 방식으로 공개하면서, 해당 계정은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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