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인데 머리 좀 묶어라" 함소원, 딸 외모 지적 댓글에 직접 답했다

정유나 2026. 10. 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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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헤어스타일을 걱정하는 누리꾼의 댓글에 직접 답하며 양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혜정이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문자를 보더니 0.1초 만에 전화가 오고 당장 달려왔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함소원은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혜정이가 머리 묶는 걸 싫어한다"며 "저도 혜정이 마음을 이해한다. 저도 묶으면 이마 쪽이 당겨서 아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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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헤어스타일을 걱정하는 누리꾼의 댓글에 직접 답하며 양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혜정이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문자를 보더니 0.1초 만에 전화가 오고 당장 달려왔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자 급수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딸 혜정 양을 만나기 위해 달려온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혜정 양은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한 누리꾼은 함소원의 게시물에 "늘 응원한다. 여자아이인데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고 머리띠라도 해주면 좋겠다. 엄마의 센스인데 조금 아쉽다"며 "나중에 원망을 들을까 봐 걱정된다. 영상은 평생 따라다닐 테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함소원은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혜정이가 머리 묶는 걸 싫어한다"며 "저도 혜정이 마음을 이해한다. 저도 묶으면 이마 쪽이 당겨서 아프다"고 답했다. 이어 "그냥 너 편한 대로 해라 그러고 있다"며 딸의 의사를 존중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배우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나이차를 딛고 2018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었으나 2022년 이혼을 발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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