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세계랭킹 3위 지켜…윤이나·전인지·황유민 소폭 변화 [LPGA]

하유선 기자 2026. 10. 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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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 이후 지난주 대회를 건너뛴 유해란(25)이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위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LPGA 투어 한국 멤버들 중 임진희는 세계 24위, 김아림은 세계 26위, 최혜진은 세계 27위로 20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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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해란, 윤이나, 전인지, 황유민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 이후 지난주 대회를 건너뛴 유해란(25)이 1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위 자리를 지켰다.



 



LPGA 투어 2026시즌 나란히 4승을 거둔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 1위와 세계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코다는 평점 12.88점을 받았고, 티띠꾼은 11.15점으로 추격 중이다.



유해란에 이어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세계 4위, 김효주(31)가 세계 5위로 자리를 맞바꾸었다.



 



세계 6위부터 10위까지는 지난주와 동일하다. 인뤄닝(중국), 로티 워드(잉글랜드), 찰리 헐(잉글랜드), 김세영(한국), 한나 그린(호주)이 차례로 위치했다. 김세영은 8월 말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출전 이후로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세계 14위로 올라섰고, 리디아 고는 세계 15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리디아 고는 미국과 한국에서 참가한 최근 3개 대회에서 연달아 컷 탈락했다.



 



윤이나(23)도 세계 16위로 한 계단 상승하면서, 이민지(호주)가 세계 17위로 내려갔다. 윤이나는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지난주 경기는 건너뛰었다. LPGA 투어 데뷔 후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민지는 6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부터 출전한 7개 대회에서 6번 컷 탈락하고 한번 기권했다.



 



아울러 LPGA 투어 한국 멤버들 중 임진희는 세계 24위, 김아림은 세계 26위, 최혜진은 세계 27위로 20위권을 유지했다.



전인지는 세계 38위, 황유민은 세계 54위로 한 계단씩 밀려났다. 둘은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참가한 후 지난주 대회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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