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문근영, 김수아에 "오늘 하루는 어땠니, 이야기 해줄래? 묻고 싶은 무대"

김효정 2026. 10. 1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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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백귀가 김수아의 꿈을 응원했다.

1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이하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청소년 쉼터에서 꿈을 키운 19세 김수아가 등장했다.

그리고 정재형은 "음악은 나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것인데 그 용기도 대단하고 나의 이야기를,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는데 해줘서 고맙다"라며 "꿈을 위해서 한 발자국씩 내딛는 걸 보는 게 어른으로서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하다"라고 김수아의 꿈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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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탑백귀가 김수아의 꿈을 응원했다.

12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이하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청소년 쉼터에서 꿈을 키운 19세 김수아가 등장했다.

이날 자우림의 '오버 더 레인보우'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인 김수아의 무대에 곳곳에서 눈물을 흘렸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버지와 떨어져서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김수아는 노래를 부르며 어떤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 "옛날 생각도 좀 하고요, 하늘에 떠 있는 구름 모양, 쉼터 친구들도 생각하면서 노래했다"라고 했다.

이에 차태현은 "사실 노래를 하기 전에 수아가 이야기할 때 뚝딱거리고 의기소침하기도 해서 걱정을 했다. 그런데 첫 소절에 완전히 다른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아에게 음악은 제일 좋은 친구였구나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의기소침하지 말고 더 자신 있게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정재형은 "음악은 나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것인데 그 용기도 대단하고 나의 이야기를,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는데 해줘서 고맙다"라며 "꿈을 위해서 한 발자국씩 내딛는 걸 보는 게 어른으로서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하다"라고 김수아의 꿈을 응원했다.

문근영은 "무대를 보는 내내 수아야 오늘 하루는 어땠니? 이야기해 줄래? 하고 묻고 싶은 마음이 컸다. 다음 무대도 기대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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