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45호포' 김도영 홈런왕+3위 사수 쐐기포 터트렸다, 통산 100홈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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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단독 홈런 1위에 올랐다.
선두타자 박재현이 3루수 앞 번트안타로 출루하며 물꼬를 튼 가운데 김도영이 LG 좌완 케네디에게 중월 투런포를 뺏어 4-2 리드를 안겼다.
케네디는 슬라이더만 3개 연속 던지며 김도영과 승부를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3구째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는 바람에 홈런왕의 한 방을 피할 수 없었다.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44홈런인 KT 위즈 샘 힐리어드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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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단독 홈런 1위에 올랐다.
김도영은 12일 광주 LG 트윈스전 2-2로 맞선 8회말 시즌 45호포를 터트렸다. 선두타자 박재현이 3루수 앞 번트안타로 출루하며 물꼬를 튼 가운데 김도영이 LG 좌완 케네디에게 중월 투런포를 뺏어 4-2 리드를 안겼다.

케네디는 슬라이더만 3개 연속 던지며 김도영과 승부를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3구째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는 바람에 홈런왕의 한 방을 피할 수 없었다.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44홈런인 KT 위즈 샘 힐리어드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아울러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광주=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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