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보다 더 큰 꿈은 행복한 가정"… '이유진·' 차경은, 결혼 앞두고 솔직 심경

주미소 2026. 10. 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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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경은이 결혼·임식 소식을 발표한 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배우 차경은은 지난 11일 채널 '경은'에 'VLOG 웨딩촬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차경은은 "저는 멋진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그보다 더 큰 꿈은 행복한 가정을 이뤄서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차경은과 이유진은 지난 6일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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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은, 결혼·임신 소식 이후 심경 고백
출처:채널 '경 은'

(MHN 주미소 기자) 배우 차경은이 결혼·임식 소식을 발표한 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배우 차경은은 지난 11일 채널 '경은'에 'VLOG 웨딩촬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그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결혼 준비하는 일상을 공개한 차경은은 영상 말미 긴 글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여러분 정말 고맙다. 그리고 혹시나 걱정하실 만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걱정도 되고 미안하게도 생각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 임신으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할 수 없음에 미안함을 전한 그는 "여러분이 응원하는 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저도 제 꿈을 잃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배우라는 꿈과 가정을 향한 가치관도 솔직히 밝혔다. 차경은은 "저는 멋진 배우가 되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그보다 더 큰 꿈은 행복한 가정을 이뤄서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런 선택을 함으로써 제가 감당하고 포기해야 할 부분도 많이 있겠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일하는 것이 이것들을 포기하고 누릴 수 있는 더 큰 명예나 성공보다 큰 가치"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경은은 배우로서의 활동을 완전히 내려놓은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했다. 그는 "제가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일할 생각이다"라며 "그러니 부디 이런 제 마음을 알아주시고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차경은과 이유진은 지난 6일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준비 과정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후 교제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을 올릴 예정이다.
출처:채널 '경 은'
출처:채널 '경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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