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감독 "신뢰하는 야마모토, NLCS 2차전 선발…반드시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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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첫판을 내준 LA 다저스가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다저스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포스트시즌 NLCS 1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설욕을 노리는 다저스는 13일 열리는 2차전 선발 투수로 야마모토를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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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2차전서 반격 노려
![[애틀랜타=AP/뉴시스] LA 다저스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6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3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 1회 말 투구하고 있다. 야마모토는 7이닝 4피안타 1자책 1볼넷 10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2026.10.0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2/newsis/20261012171824103khzf.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첫판을 내준 LA 다저스가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다저스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포스트시즌 NLCS 1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1차전을 패배한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올 시즌 승률 1위를 기록한 팀을 상대로 손쉽게 4승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긴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설욕을 노리는 다저스는 13일 열리는 2차전 선발 투수로 야마모토를 낙점했다.
야마모토는 이번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85이닝을 던지며 14승 9패 평균자책점 2.53, 182탈삼진으로 맹활약했다.
그는 가을야구에서도 강하다. 통산 포스트시즌 11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14의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 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 3차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를 펼치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포스트시즌에 강한 비결을 묻는 말에 야마모토는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다"며 "평소와 똑같은 루틴으로 준비하고 있고, 특별히 바꾼 것은 없다"고 답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야마모토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그는 "2차전에는 우리가 전적으로 신뢰하는 야마모토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이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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