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아이스링크 18일 무료, ‘모두의 아이스링크 어텀 온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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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이스링크가 10월 18일 시민들에게 입장료와 스케이트·헬멧 대여료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황정보 목동아이스링크 센터장은 "평소 빙상 체험 기회가 적었던 시민을 포함해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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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아이스링크, 10월 18일 무료 스케이팅…3부 운영·부별 선착순 200명 입장·스케이트·헬멧 대여 무료…오전 11시 손목띠 배부·장갑 개별 지참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운영하는 목동아이스링크는 이날 가을 스케이팅 행사 ‘모두의 아이스링크 – 어텀 온 아이스’를 개최한다. 스케이트를 즐기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와 스케이트·헬멧 대여료는 무료이며, 장갑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과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구분 없이 빙상 스포츠를 즐기도록 마련했다. 평소 빙상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기관 등과 협력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운영한다. 각 부 정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1·2·3부 입장 손목띠를 배부한다. 정원을 초과하면 해당 부 입장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1부 이용 시간은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다. 입장은 오전 11시 50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가능하다.
2부는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4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1시 50분부터 2시 40분까지다. 3부 이용 시간은 오후 4시 10분부터 5시 40분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3시 50분부터 4시 40분까지다.
처음 스케이트를 타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일일 강습도 시간대별로 진행한다. 전문 지도자가 기초 스케이팅 동작과 안전 수칙을 가르친다. 안전 수칙 관련 OX 퀴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간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부별 입장 인원을 제한해 빙판 위 충돌 사고를 예방한다. 입구와 링크 내부에 안내 스태프와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빙질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참가자는 장갑과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황정보 목동아이스링크 센터장은 “평소 빙상 체험 기회가 적었던 시민을 포함해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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