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300만 관객 돌파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0. 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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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개봉 20일째인 12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일각에서는 '암살자(들)'을 개막작으로 선정한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측에 상영 철회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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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 사진| 스타투데이 DB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개봉 20일째인 12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다섯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1692만명), ‘군체’(595만명), ‘호프’(458만명), ‘살목지’(324만명)가 300만 관객을 넘어선 바 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 가능성을 추적하는 작품이다.

그러나 개봉 이후 영화적 상상력과 역사적 사실의 경계를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졌으며, 정치권까지 논쟁에 가세하면서 파장이 확산했다.

일각에서는 ‘암살자(들)’을 개막작으로 선정한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측에 상영 철회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나왔다. 이와 함께 제작사에 투자한 국책은행의 자금 집행 문제와 포털 사이트 영화 평점 등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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