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평생교육원,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AI 전환 대응 과정’ 선정

정광용 2026. 10. 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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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이 지난 2일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AI 전환 대응 과정’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해양 스마트물류 AI 화물검사·판독 검증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총 480시간의 전문교육을 통해 25명의 해양 스마트물류 AI 실무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AI 윤리 및 보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실무 데이터 리터러시 △AI 판독 시스템 운용 △AI 판독 결과 교차검증 및 최적화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으로 운영한다.

수료생은 컨테이너·항공화물 터미널 운영사, 물류업체, 검수·검정업체, 특송·물류센터, 포워더·통관업체, AI 판독시스템 공급·운영사 등에서 화물검사, AI 판독 결과 검증 및 데이터 관리 관련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받게 된다.

신라대 평생교육원 김순석 원장은 “이번 훈련기관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AI 교육 역량과 보안검색·화물검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해양 스마트물류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며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고 판독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업·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