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임신한 남창희 아내만 챙겼다…“형은 잠깐 나중에요”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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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아빠가 되는 남창희에게 특별한 기도를 전했다.
남창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광수의 기도"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이광수는 남창희에게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며 사진 한 장을 보냈다.
이를 본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ㅠㅠ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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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광수의 기도”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이광수는 남창희에게 “형 기도 많이 할게요”라며 사진 한 장을 보냈다.
사진에는 기도 내용으로 “창희형 형수와 아기의 건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남창희의 아내와 태어날 아기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정작 남창희 본인은 빠뜨린 것이다.
이를 본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ㅠㅠ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남창희는 아내 윤영경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10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영경은 현재 임신 23주 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약 4년 6개월간 교제한 끝에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약 8개월 만에 첫아이를 기다리게 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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